이 맑은 물 옆에서 힘차게 뻗어 나오는 죽순들을 좀 보세요.
길 가에 있는 벗꽃. 겹벗꽃
영성센터 시작때부터 함께 해 온 이 난은 해마다 요맘 때가 되면 있는 힘껏 하늘을 향해 피어오른다.
"비오는 날의 수채화"
성당 경당 휴게실방 기도방(다락방)